READAUM리다음책 여행 둘러보기

WHY READAUM · OUR BEGINNING

책장에 멈춘 책을
다시 여행 보내기까지.

리다음은 거창한 아이디어보다, 책을 좋아하지만 마음처럼 자주 읽지는 못했던 한 사람의 고민에서 시작됐어요.

이야기 읽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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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을 좋아한다는 마음과
책을 꾸준히 읽는 생활 사이에는
생각보다 많은 현실이 있었어요.

그 현실들을 하나씩 따라가다 보니, 리다음이 만들어졌습니다.
01 · ON THE SHELF

좋아했던 책은 왜 책장에 멈춰 있을까.

분명 오래 기억하고 싶은 책이었는데, 다 읽고 나면 다시 책장으로 돌아갔어요. 누군가에게는 지금 꼭 필요한 문장일 수도 있는데 말이에요.

나와는 달랐을 다른 사람의 생각도 궁금했어요.
02 · TOO MANY TO READ

읽고 싶은 책은 계속 늘어나는데.

서점에 갈 때마다 읽고 싶은 책을 발견해요. 하지만 모든 책을 매번 새로 사기에는 책값도, 책장도 넉넉하지 않았어요.

좋은 책을 읽는 일이 조금 덜 부담스러울 수는 없을까.
03 · DIGITAL, BUT NOT EVERYTHING

그래서 전자책을 선택해보기도 했어요.

한 기기에 여러 권을 담을 수 있고 종이를 덜 쓰니 편리했어요. 그런데 읽고 싶은 모든 책이 전자책으로 나오는 것은 아니었고, 화면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순간도 있었어요.

편리함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독서가 있었어요.
04 · THE FEEL OF PAPER

그래도 종이책의 감성은 포기할 수 없어서.

페이지가 넘어가는 감각, 마음에 든 문장 앞에서 잠시 멈추는 시간, 읽은 사람의 흔적이 남는 종이책. 그 느린 감각까지가 내게는 독서였어요.

종이책의 낭만적인 불편함까지, 함께 이어 읽을 수 있다면.
05 · A PROMISE TO READ

매년 새해, 또 책을 읽겠다고 다짐했어요.

혼자만의 약속은 바쁜 일상에 쉽게 밀렸어요. 하지만 내 다음에 이 책을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면, 이번에는 끝까지 읽을 이유가 생길 것 같았어요.

누군가와의 약속이 독서를 계속하게 만드는 작은 힘이 되도록.

SO, WE MADE READAUM

그래서 한 권을
다음 사람에게 보내기로 했어요.

한 사람이 읽고 끝내는 대신, 여러 독자의 시간을 지나도록.
책값의 부담은 나누고, 종이책의 낭만적인 불편함은 지키고, 다음 사람과의 약속으로 끝까지 읽도록.

리다음 순환형 책 로고
READ + 다음읽은 뒤, 다음 사람에게.

한 권의 책은 여러 사람의 생각을 품으며 계속 여행합니다.

이 이야기가 당신의 이야기와도 닮아 있다면

책장 속 한 권의
다음을 함께 만들어주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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